당신은 평생 갇힐 인생의 사슬을 스스로 만들 것인가? 내 인생 구하기 책을 소개 할까한다.이 책의 핵심은 '당신 인생의 문제는 바로 당신이고 당신 인생의 해결책도 바로 당신이다'이다.얼마나 스스로가 자기 인생의 방해자 인지를 보여주며 그 해결책도 스스로 임을 깨닫게 해준다.이젠 어떻게 해야 내 인생을 구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우리에게 방해를 놓은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이 방해는 우리 인생의 좋은 것이란 좋은 것들은 모조리 전복시킬 수 있다.쓰레기 같은 음식을 폭식하다가 몸무게가 대책없이 늘어나 이제는 정말 목숨까지 위험해진 사람들도 있다.30대나 40대까지도 엄마 아빠와 살며 현실세계에서의 독립이나 성장을 회피하고 온라인게임 정복과 인터넷 포로노로 도피하기를 선택한 조카가 있을지도 모른다.아주 ..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제1장,모임 -어느 화창한 일요일 오후 우리는 고등학교 동창회 모임에 참석했던 몇몇 친구들과 다시 만났다.세월은 우리 모두를 변하게 했고 사는 모습들도 제각기 달랐다. 맛있는 저녘식사를 하며 졸업 후 각자의 변화된 생활에 대해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다.그러던 중 한 친구가 이야기했다.'변화가 일어날 때 우리가 얼마나 그것을 거부하는지 생각해 본 적 있어?'그리고 다른 한 친구가 답했다.'변화를 두려워하기 때문에 그 자체를 거부하는 게 아닐까?'세상은 하루가 다르게 변했고 우리모두는 수년 동안 미처 예상하지 못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여러가지 노력을 했다.그러나 애석하게도 대부분 적절한 대응방법은 찾을 수 없었다는 것에 서로 공감했다.이때 잠자코 있던 한 친구가 모두를 향해 말했..
삶을 변화시키고 바꾸고 싶다면 끝까지 다 읽어라! -당신이 가는 곳마다 평등주의라는 소리를 들을 것이다.모든 것이 평등해야하고 모든 것이 동등하게 분배돼야 하며,우리는 형평성을 위해 노력해야한다.틀렸다.특히 당신이 보수적이라면 더 틀렸다.우리는 순전히 능력의 계층을 원한다.우리 모두가 신경외과 의사가 아니다.만약 당신 아버지에게 뇌종양이 생겼다면 당신은 신경외과 의사들 중, 가장 윗계층의 의사를 원하겠다.당신이 최고의 의사를 고를 수 있도록 당신이 아버지가 죽지 않을 수 있게 하는 그게 능력의 계층이 존재하는 이유다.당신이 서구 사회에서 인생의 성공을 예측하는 최고의 변수가 무엇인지 알아보려한다.그게 무엇이길 원하나?그게 지능이면 어떨까?그건 꽤 좋은 변수이다.그럼 똑똑한 사람들이 더 복잡한 자위를 차지..
김창옥 강의:★나를 아끼는 방법!!★ 방청객:감사합니다.너무 너무 뵙고 싶어서 아주 용기내서 왔어요! 김창옥 교수:어디서 오셨어요?오늘 방:평택이요! 김:누구랑 오셨어요? 방:혼자왔어요! 김:혼자! 방:굉장히 보고 싶고 이렇게 강의를 들으면서 제 거울처럼 보면서 저를 많이 발전시키고 많이 성장하게 되서 너무 감사해서 혹시라도 교수님이 그만두겠다는 말에 굉장히 걱정을 많이해요! 김:고맙습니다! 방:혼자있는건 아닌데 굉장히 외로움을 많이 타요.기뻐도 누구랑 같이 기뻐하고 싶고 슬퍼도 누구랑 같이 있고 싶고 그래서 누가 좋으면 다주고 싶고 끝까지 같이 있고 싶고 그런것이 굉장히 강해요!교수가 뭐하다면 지옥까지라도 같이가고 싶어요!! 김:숨음(도망)태어나서 어떤 여자한테 지옥까지 같이 가고 싶다는 말은..와!!..
★인생에 목표가 없을때 해야 하는 것!!★ -목표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당신은 '당신이 영향을 미치는 범위'를 살펴봐야 한다.당신이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부분에서 지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는 부분을 고치라!정말 중요한 것은 당신 스스로'혼란과 '질서'를 '구별'하는 것이다.그럼 당장 바로 가서 하라!!!그리고 당신은 누구보다 점점 빠르게 성장할 것이다. -학생:안녕하세요 조던 피터슨 교수님,제 질문은 마지막 강의에서 '인생의 목표 설정의 중요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들었습니다.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하는 목표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그래서 제 질문은,,음..목표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왜냐하면 교수님의 '미래 성장 프로그램'을 듣다가 막힌 부분이거든요. -피터슨교수:알겠어요.좋아요,학생 좋은 질..
김창옥 강연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사회자:주변에 계신 분이 꼭 좀 물어봐달라고 김창옥: 와이프가 그런거 아닙니까? 사회자:주변사람이 와이프밖에 없겠습니까?ㅋㅋ이게 어려서부터 재밌었냐?아니면 훈련을 받아서 즐거워지신거냐? 김창옥: 저도 그런 질문을 되게 많이 받은 것 같아요.생각해보니까 초등학교 때부터 즐겁게 다닌거 같아요.가방을 메고 너무 즐겁게 노래를 부르면서 다녔어요.그냥 다니지 않았어요.어~어~그날 기분좋게 학교를 다녔는데 뭔가 허전한 거예요.봤더니 책가방있어요!신주머니를 안가져왔어요.엄마가 항상싸주는데 엄마가 전라도분이예요.저엠병할 놈이 저걸안가져갔냐고!!시계추마냥 왔다갔다 아무생각없이!그러지말고 신주머니를 챙겨라!어느날 신주머니를 꽉들었던거 같아요.근데 키가 작아서 바닥에 끌리더라고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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