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옥 강의 :1년 365일, 하루 24시간 중 스스로 대화한 시간은 얼마나 되시나요? 인간은 재미있는 날 시간이 빠르게 가시만 힘든날은 시간이 천천히 간대요.여성분들 언제 시간이 천천히 가나요?길에서 자빠질때라고 생각해보셨나요?여러분자빠져봤나요?예쁜 옷입고 놀라운 건 내가 자빠지는 모습이 보인다는 거예요.의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어요.안아파요.인간은 너무 창피하면 고통을 느끼지 않아요.그리고 벌떡일어나요.집이 이쪽인데 반대편으로 걸어가요.그리고 남자들이 자그만게 하는 소리가 들려요.피난다!!!와 되게 아프겠다.저여자!!여러분 절대하면 안되는 게 벌떡일어나면 안된데요.왜냐하면 이미 다쳐서 뼈가 부러졌는데 벌떡일어나자나요?그럼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데요.그러면 사람들한테 도와달라고 하든 주위의 도구들을 활용해..
김창옥 교수 :마음이 건강한 사람들의 특징 김창옥: 건강한 사람의 특징,건강은 굳세다건 편안할 강이라는 뜻이래요.근데 내면의 세계가 건강한 사람은 특징이 있대요.첫번째 계절의 변화를 알기 시작한대요.갑작스레 계절이 바뀔때 이런 분들이 있어요.아~이제 아침저녘으로 완전 가을인데..이런 분이 있어요.여러분이 최근 이러한 느낌이나 멘트를 하셨다면 여러분의 주변 사람들은 여러분과 관계를 맺기 좋아하실거예요.그럼 여러분 손한 번 들어보실래요?지금!손드신분들은 표정이 좋아요.손안든분들은 표정이...세상우울.내면세계가 건강할수록 감수성이 좋고 계절의 변화를 감지하고 인지하고 인식한대요.그런데 내면의 건강을 잃으면 계절의 변화를 두가지 알아냈대요.덥다.춥다. 꽃은 언제 아름답냐면요?당신안에 꽃이 있을때래요!그래서 사람..
김창옥 강의 : 싫어하는 그의 모습이 내 모습이다. 김창옥:어떤 교수님이 저한테 그랬어요.김창옥 강사님의 특징이 뭔줄 아나요?우리 한국 사람들은 남에 대해서 관심이 참 많아요.옆집 여자에 대해서 자기네 옆집 누구에 대해서 연예인에 대해서 남이 나를 어떻게 보는 지에 대해서 되게 신경을 많이 쓴다는 거예요.그래서 한국 사람들은 옷이 외국나가시면 아시겠지만 우리 한국 사람들은 옷을 어떻게 입는 것 같아요?잘입는다고요? 이게 지금 잘입는 거예요?잘의 기준이 뭐예요?이것 안잘인데?외국 사람들 다보면 남을 신경안쓰나?제가 보기에는 남을 신경안쓰나? 이렇게 볼만큼 첫번째는 편안하게 입는다 두번째는 자기가 원하는 스타일로 입는다.이런 것 같아요.근데 우리는 이렇게 입고 가면 안되는데 이런 게 있다는 거예요.뒤에 있는..
김창옥: 삶이 재미 없고지루하게 느껴질때 김창옥: 질문 읽어드릴깨요.전 사회 초년생입니다.요즘 너무 삶이 재미가 없습니다.그저 건물주가 되고 싶을뿐입니다.ㅎㅎ이하림이라는 분 손들수 있으세요?요즘 삶이 재미가 없으신분 사회나온지는 언제되셨어요? 관객:3개월됬고 구청에서 복지 소통가로 일하고 있어요. 김창옥: 강의? 관객:어어!! 김창옥:말은 까지 말아요..제가 20살은 많아보이는 데..복지소통과? 관객: 소통가!!ㅋㅋ 김창옥:ㅋㅋ차에 골프채있는데 근데 거기 들어가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관객: 근데 막상 일해보니까 공부한 거랑 많이 달라요. 김창옥: 근데 일은 재미있어서 했어요? 관객: 그냥 취업이 잘된다고 해서? 김창옥: 좋아요!!취업이 잘되니까 이하림님이 생각하는 재미는 뭐예요? 관객:음..그냥 욜로처럼..
김창옥 강의: 가족에게 느껴지는 허전함과 외로움.. 관객:추워요!!에어컨 온도 올려줘요. 김창옥: 네 에어컨 조금 올려주세요. 관객: 저희 신랑한테 생일선물로 포프리쇼에 왔는데 아까 바퀴이야기하셨잖아요?저희 신랑은 본인 포함해서 바퀴가 9개예요.신랑은 자기만의 시간이 너무 부족한 거예요.여쭤보고 싶은 것은 이 엉켜져 있는 가족들의 문제를 풀려면 어머니 아버님과 저희 가정도 저희 먹고 사는 문제도 답답한 입장인데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김창옥: 일단 우리가 이 질문을 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명쾌한 답을 내릴 수 없어요.그리고 누군가와 연결되어 있는 것에 대한 문제를 더 그래요.근데 왜 질문을 받냐?내가 질문을 하면서 문제를 객관화한다.근데 문제의 핵심 키는 남편이 키는 쥐고 있는 것 같아요.질문드려볼깨요?..
김창옥 강의: 지친 영혼의 치유법 시청자:전에 마지막 강의 하실때 더이상 주둥이깔것도 없고 영혼이 문제가 생겨서 잠시 쉰다고 해서 근데 포프리쇼가려고 신랑한테 신청해달라고 했는데 남편한테 화풀이를 했어요! 김창옥: 신랑한테요?선생님도 정상은..아닌거 같아요.. 시청자:그걸 진작왜 안해줬냐고?오늘온 것도 친구한테 신청을 할줄몰라서 같이 왔어요.그래서 오늘 되게 설레서 왔어요.오늘 오면서 기대했던건 과연 교수님이 힘들었던 영혼을 어떻게 치유하고 오셨나?근데 결론은 조회수가 안나와서...다시하게 됬다고ㅋㅋ왜냐하면 저도 그런 힘든 부분이 있어서 나는 어떻게 이것을 치유되는가?라고 지금 강사일을 하고 있는데 보여지는 사람들은 내 모습을 모두 보여지지 않고 일부만 보여줄 수밖에 없는 직업속에서 도움을 받아볼까하는데..
- Total
- Today
- Yesterday
- 김창옥강의
- 싫어하는모습
- 마음챙김
- 인생의 목표
- 내 영혼을 위한 닭고기수프
- 소통
- 김창옥강연
- 힐링
- 멈출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 제주도
- 조던 피터슨
- 영혼힐링
- 삶
- 김창옥 강연
- 인생
- 포프리쇼
- 돈버는 법
- 지친영혼
- 강연
- 김창옥
- 자기계발
- 죽고 싶지만
- 동기부여
- 우울증
- 살아갈용기
- 김창옥 강의
- 내면의건강
- 목표
- 좋아하는 모습
- 공감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