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구하기>당신은 평생 갇힐 인생의 사슬을 스스로 만들 것인가?

<내 인생 구하기>당신은 평생 갇힐 인생의 사슬을 스스로 만들 것인가?

내 인생 구하기 책을 소개 할까한다.이 책의 핵심은 '당신 인생의 문제는 바로 당신이고 당신 인생의 해결책도 바로 당신이다'이다.얼마나 스스로가 자기 인생의 방해자 인지를 보여주며 그 해결책도 스스로 임을 깨닫게 해준다.이젠 어떻게 해야 내 인생을 구할 수 있을지 살펴보자!우리에게 방해를 놓은 사람은 바로 우리 자신이다.

-이 방해는 우리 인생의 좋은 것이란 좋은 것들은 모조리 전복시킬 수 있다.쓰레기 같은 음식을 폭식하다가 몸무게가 대책없이 늘어나 이제는 정말 목숨까지 위험해진 사람들도 있다.30대나 40대까지도 엄마 아빠와 살며 현실세계에서의 독립이나 성장을 회피하고 온라인게임 정복과 인터넷 포로노로 도피하기를 선택한 조카가 있을지도 모른다.아주 간단한 예컨대 아침에 알람이 울리는 데도 계속해서 알람을 끄고 일어나지 않는 것도 자기 방해이다.항상 약속 장소에 약간 늦게 나타난 것도 역시 자기 방해이다.이따금 아침을 건너뛰고 초코바로 대신하는 것도 자기 방해이다.일을 질질 끌다가 마지막 순간에 가서야 끝내는 사람들도 있다.인간관계에서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싸우고 오랫동안 앙금을 풀지 않고 감정을 숨기거나 당신의 감정에 거짓말을 할 때도 있다.이런 게 자기 방해가 아닐까?자기 방해라는 것은 모든 면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마음이 만들어놓은 덫을 빠져나오는 사람이 그토록 적은 데는 이유가 있다.하루하루 살다보면 이 덫이 그냥 괜찮아 보이는 경우가 너무 많기 때문이다.

-당신이 정말로 커리어를 발전시키고 싶다면 왜 아침에 일어나지 못하는 것처럼 하찮은 문제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걸까?당신이 정말로 더 건강해지고 싶거나 더 날씬해지고 싶다면 왜 입버릇처럼 말하는 그런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건가?늘 가던 대로 쉬운 길을 가도록 강요받을 때조차 안된다고,일어나라고,대단한 걸 이루자고 자신에게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그런 요구는 당신만이 할 수 있다.'내던져짐'을 인정해야 한다.인생에는 당신이 선택하지 않았고 고르지 않은 것들이 있다.독일의 철학자 마르틴 하이데거는 '내던져짐'이란 말로 이것을 표현했다.태어날 곳을 선택한 사람은 없다.부모의 인종 성별 역시 마찬가지이다.키가 얼마인지 머리 색깔은 어떨지 등도 선택할 수 없다.가족의 경제적 지위,문화 모두 다'내던져짐'이다.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데 당신의 발언권은 전혀 없었다.그게 과연 공정한 것인가에 대한 당신의 생각도 중요하지 않았다.좋아하든,혐오하든,원망하든,감사하든 중요하지 않다.당신은 이것을 감당해내야 한다.바로 여기서부터 마음의 평화로 가는 길이 시작된다.인정하는 것이다.

-인정은 무엇인가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는 뜻이다.당신은 내던져진 상황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수 있다.인정은 진정한 변화로 가는 관문이다.진정으로 받아들이지 못한 것들 무언가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에 짐이 되었던 것들을 이제는 인정해야 한다.당신 부모를 부모로 둔 것은 내던져딘 중에 하나이다.거기에 당신의 발언권은 없었다.그러나 당신의 인생이 지금처럼 펼쳐진 것에 대해,또는 원하는 것을 얻지 못하는 상황에 대해 그들은 원망해 봤자 진정한 마음의 평화는 얻을 수 없다.부모를 한 번도 만나 보지 못했거나 부모가 이미 돌아가신 사람들 중에 다수가 어른이 되어서도 계속해서 부모를 원망하며 자신의 인생을 변명한다.아직도 당신의 부모가 더 훌룡했어야 했다고 생각하나?그럴지도 모른다.하지만 그렇다면 당신도 그래야 하지 않을까?당신은 어떤가?우리는 모두 안간힘을 쓰고 있는 인간에 불과하다.종종 실패도 하고 때로는 비참한 결과를 맞는다.살면서 당신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일을 하나만 꼽자면 인생이 그렇게 된 데에 그 누구도 자신도 포함해서 원망하지 않는 것이다.그래도 자주 못 마땅하나 화가 난다면 당신은 살던 대로 계속 살겠다고 우기고 있는 것이다.당신 자신을 방해하는 것이 옳다고 주장하는 것과 마찬가지이다.부모에 대한 원망 그 누구에 대한 원말을 접을 때이다.지금 당신이 처한 상황도 그만 원망하자!설사 최악의 상황에 던져졌다 해도 삶의 방향을 바꾸는 것은 이제 당신의 선택이다.

-현재를 받아들여야 한다.사람들은 현재를 살라고 한다.무슨 다른 방법은 없다.당신은 늘 현재를 살고 있다.다만 받아들이지 못 할 때가 있는 것이다.문제는 지금이 순간 당신이 무엇을 하느냐이다.당신은 현재를 어디에 사용하고 있는 것인가?삶의 귀중한 순간들을 당신이 내던져진 삶을 원망하며 흘려보내고 있는가?당신이 바꿀 수 없는 유전적 요소 당신을 장벽 너머에 가둬놓은 거미줄 같은 한계를 원망하고 있는가?아니면 마침내 당신 자신과 당신 인생의 모든 사람을 원망으로부터 놓아줄 마음이 생겼나?선택해야 한다.당신은 과거를 위해 싸울 것인가?아니면 미래를 위해 싸울 것인가?줄곧 그렇게 당신 앞길에 훼방만 놓을 것인가?벌어진 일은 벌어진 일이다.당신이 이미 지금과 같은 사람이 되어 버렸다.우린 지금 미래로 향해하고 있다.변화의 유일한 동력은 당신이다.

-진실의 시각을 바꿔야 한다.당신이 진실이라고 가리키고 있던 것 어린 시절부터 바로 5분 전까지 일어난 모든 일 모든 장면 모든 사건 기쁨 속 상함은 하나의 시각에 불과하다.그것이 '유일무이한' 진실은 아니다.그것은 내던져진 삶의 참여하는 하나의 방식에 불과하다.누구나 그런 방식이 있다.그중 누구의 방식이 유일무이한 진실일까?어느 것도 아니다!!그 모두가 유일무이한 진실이다.그중에 어느 하나만 진실인 것이 아니다.그동안 당신의 '진실'이 객관적인 것으로 생각하며 살아왔다.있는 그대로 확고부동한 진실인 것처럼 말이다.하지만 실제는 그렇지 않다.우리가 다투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정치,인간관계,사업,가족에서도 말이다.받아들이려고 노력하지만 실제로 단일한 진실은 없다.당신은 과거를 바꿀 수 없지만 과거를 바라보고 설명하는 방식을 바꾸기로 선택할 수 있다.그러면 당신이 느끼는 과거가 바뀐다.적어도 당신에게 마치는 과거의 영향력은 바뀐다.거칠지만,우리의 마음을 팩트 앞에 서게 하는 책<내 인생 구하기>이다.